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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찬양의 노래 (2008. 7. 4.) 지휘자:김미영 , 피아노:서민가 , 오르간:박미숙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기억하라" 2008년 5월 2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올해는 예비군 훈련이 연이어서 나오는군요 ㅡㅡ; 전 오늘 갑니다; 어쨌든 가끔 교육장 어딘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 다녀와서 사진으로 추가 보충해봅니다 그래도 요즘 화장실은 조금 나아졌군요^^; 4,000원짜리 도시락... 아무리봐도 제 가격에는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ㅡㅡ; 도움이 되셨으면 ♡ (공감) 부탁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원작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년 3월 7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까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이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제 블로그에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티스토리 초대권 1매를 나눠 드리려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유형 초대권으로 직접 배포된 것으로 이 초대권번호를 이용하신분중에 추첨하여 블로그 주소가 새겨진 크리스탈 도장을 드린다고 합니다^^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이 초대장의 쿠폰번호를 하나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에 해당되신분은 화면을 캡쳐하셔서 153 @ 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링 님께서 80만번째 방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크링 님께서 보내주신 80만번째 방문 인증샷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밤샘 야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어쨌든 밤에 일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많이 접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밤에도 잠들지 않고 움직인다. 마치 자는동안에도 심장이 뛰는것처럼 말이다!
두 달이 채 안된사이에 벌써 레슨생이 7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레슨생들의 편의를 위해 연습시 도움이 될만한 레슨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급작스레 약속이 잡혀서 새벽 3시가 다되어서 연습실을 방문했다. 하지만 음향 문제로 결국 밤샘작업이 수포로 돌아간 아쉬움이 남긴 한다.....;
2008년 1월 3일. 제가 28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다들 축하해주시는거죠?! ^___^ 축하선물은 댓글로 받습니다☆
김정훈닷컴(http://www.kimjunghoon.com)이 2007 TISTORY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3년이 되어가는 즈음하여 다른 블로거 분들의 연말 시상때 살짝 부러움도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우수블로그로 뽑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게다가 아래와 같이 다양한 헤택을 주신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2008년에도 알찬 글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게 드립니다! 1.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2007 배너 100명의 우수블로거에게는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임을 상징하는 멋진 배너를 제공합니다. 간단하고 쉽게 블로그 사이드바에 배지를 달수 있도록 플러그인과 치환자 형태로 제공해 드립니다! (플러그인 목록..
얼마전 SKT는 망내할인 50%를, KTF는 통신사 상관없이 30%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LGT에서는 망내 20시간(1200분) 무료통화를 선언했지요. 20시간 무료통화는 거의 무제한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커플간에도 저렇게 많이 쓰기는 어려울테니깐요. 그런데 요즘 이를 악용하여 핸드폰을 파는 업자들이 제법 많은것 같습니다. 옥션과 같은 인터넷 판매사이트를 둘러보니 LGT로 신규.번호이동하는 경우 고가폰(명품폰)을 판촉하는데 있어 월 5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24개월 의무사용하면 월 무료통화 1200분을 제공하고 고가폰도 무료(?)로 받을수 있다고 광고 하고 있더군요. 요즘나온 뷰티폰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가격을 알아보려고 쇼핑몰 가격시세를 알아보려고 들어갔다가 벌써부터 무료라는 말에 살..
그냥 생활의 지혜라고 해둘까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제가 평소에 물 마시는것을 좋아하거든요~ 물병을 들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 커피 또한 즐겨 마시는데, 물끓이는 커피포트를 이용해서 손쉽게 물을 끓여 커피믹스의 설탕을 반쯤빼고 마시는 습관이 있답니다^^ 근데, 가스렌지에 물을 끓이지 않고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먹으면 커피에서 커피의 쓴맛이 아닌 이상한 약을 탄듯한 쓴맛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추측건데 수돗물에 들은 염소성분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요즘들어 꼭 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커피포트의 물을 끓인다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면, 커피포트의 뚜껑을 10초정도 잠깐 열어놓았다가 마시는 겁니다. 수돗물의 염소는 끓이면 모두 증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
지난 2007년 7월 1일부로 서울과 경기도간의 교통요금체계가 환승이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죠? 그러나, 기존의 서울 교통요금 환승체계와는 다른점이 있어 자칫 이용자들이 아무것도 모른채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기존의 서울 교통요금 환승체계는 환승할 사람만 내릴때 카드를 찍으면 됐습니다. 다시말해, 내릴때 카드를 찍지 않고 다음 교통을 이용하면 환승이 아니라 새롭게 버스나 전철을 타는것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편된 경기도 환승요금제는 다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버스를 탈때 앞 문 좌측편에 "기본요금" , "거리비례"라는 두 가지 표시가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말 그대로 딱 기본요금만 부과되지만, 거리비례라고 쓰여 ..
딱 1개월 전에 MS700 모델을 번호이동으로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이 딱 맘에 들어서 처음으로 모토로라 라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입후, 일주일쯤 되던 때에 스피커 부분에 이상이 있엇습니다. 특정 기능에서 스피커가 동작되지 않는 현상이었습니다. 버그는 아니구요~ 동일 기종에서는 동작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후 10일 이내였기에 구입한 대리점 갔더니 바로 제품 교환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어제(6/24,일) 저녁, 갑작스럽게 핸드폰의 수신/발신이 동시에 되지 않았습니다. 기지국은 잡히고, 안테나도 뜨는데 말입니다. 문자, 인터넷, 통화 모두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그 밖에 모든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가장 중요한 수신/발신이 되지 않..
갑작스럽게 핸드폰의 수신/발신 기능이 장애를 일으켜서 내일(6/25,월) 급히 A/S 들어갑니다. 구입한지 딱 1개월 되는날이라 중요한 장애면 제품 1:1 교환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6/28, 목요일 오후에나 통화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능한대로 댓글 남기겠습니다^^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제 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153 @ hanmail.net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나뚜루에서 이벤트를 통해, 하루에 1,000개씩 나뚜루 교환권 (더블컵, 4000원)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뚜루가 비싼 편이라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이벤트를 통해 먹어봤습니다^^ㅋ 일종의 시식회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직 이벤트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인지 이벤트에 100% 당첨됩니다. 저도 오늘 참여하고 매장에 가서 먹어봤답니다^^ㅋ 위의 사진이 교환권과 바꿔먹은 사진입니다~ 아참!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이벤트 참여할때도 안내되지만 본인 확인을 꼭 한답니다. 뭐, 맛은.. 베스킨라빈스나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차이가 있다면 좀 빨리 녹는다는점? 사진에서 보면 벌써 녹아서 손가락에;;; 어쨌든 무료 시식 기회이니, 아이스크림 좋아하시..
" 아는 것이 힘이다! "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서는 위의 문구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대부분은 보편적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이다 보니 내가 알면 너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다. 어찌하였든지간에, 인터넷으로나마도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 도리어 사기를 당하거나 누릴수 있는 혜택을 누리지 못할때가 있다. 특히 물건을 구입할 때 더욱 그렇다. 이번에 생각치 못했던 계기로 핸드폰을 바꾸게 됐다. 그동안에는 커플 요금제 때문에 이동통신사를 옮기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 핸드폰 싸게 구입할 때, 나는 제 값 다 줘가며 기기변경만 해야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함께 이동통신사를 옮기게 되어 처음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아가며 저렴하게(?) 기기를 변경할 수 있었다. 새로 사용하게 된 기종은 MO..
주님께 귀한 것 드려 - 브니엘 성가대 2007. 5. 25. (금요기도회)
비록 나는 못 나갔지만,, 사진을 받아보니 반가운 마음에 띄워봅니다^^ 이날 회전초밥집에서 모임을 가졌다는데, 앞서 사진에서 본것처럼 70 여접시나 먹었다는 전설적인...ㅋㅋ 이곳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한 시간에 13,000원 초밥 부페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반갑다!☆
극장 요금에 대해서 한 가지 의견을 남겨봅니다. 실제로는 주위에서 이제 막 고3을 졸업한 학생으로부터 푸념섞인 이야기로 들었는데 이야기에 상당히 일리가 있는것 같아 글로 정리해 봅니다. 이야기의 요지는 길지 않습니다. 고3을 막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 생일이 다가올때까지는 국내법상 20세 나이의 해이더라도 미성년자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아마 극장뿐만 아니라 모든 요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모두들 짧게 적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거론되지 않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3 때까지는 영화관에서 표를 예매할때 학생요금을 적용받습니다. 그리고, 고3을 졸업하고, 다음 해가 되면 성인 요금을 영화예매시 내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
지난 토요일 저녁에 불현듯이 찾아온 감기. 별것 아닐줄 알았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감기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기야,, 엎친데 덥친격으로 2박3일 동원훈련을 가게 됐는데,, 갑작스레 퍼붓는 비. 결국 목마저 쉬어버렸다; 감기를 이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곤 있는데, 일단 쉬는데 장사 없을것 같아서 무조건 쉬고 있다. 오늘 성가대를 하고 왔는데, 감기로 인해 목이 심하게 쉰 까닭에 쉽지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다. 평상시에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걸 새삼 되새기는 한 주였다..
2007년 5월 11일 (금) 금요기도회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브니엘 성가대
2박 3일 동원훈련을 가게 됐습니다. 자정이 넘었으니까, 오늘이군요! 5월 15일(화) ~ 17일(목)까지 강릉 모 부대로 떠납니다. 처음 가는 동원훈련인데, 학교 다닐땐 학교 예비군이었던 덕택에 벌써 올해가 동원훈련 마지막인 4년차이군요~ 오래간만에 좋은 공기 좀 쐬고 오겠습니다!^^ 다들 지루하다고들 말씀하시던데,, 그곳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