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D] 새벽3시, 간만에 연습실에 방문하다☆

연습실에 셋팅되어 있던 드럼셋트

스무디와 함께^^ㅋ

피땀어린 수고가 곁들인 장비들

꿈을 키워주는 악기

남아나지 않는 스틱을 보면 꿈에 더욱 가까이 가고 있지 않나 싶어 보인다

멋지게 나왔소 ㅋ

지금은 레슨 영상 제작중

스무디와 함께 한 컷 더!

일명 : 마법슈즈 = 드럼칠때만 쓴다고 한다^^

새벽 3시에 갑자기 촬영 스케줄 잡히다 ㅋ

두 달이 채 안된사이에 벌써 레슨생이 7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레슨생들의 편의를 위해 연습시 도움이 될만한 레슨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급작스레 약속이 잡혀서 새벽 3시가 다되어서 연습실을 방문했다.

하지만 음향 문제로 결국 밤샘작업이 수포로 돌아간 아쉬움이 남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