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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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날의 이벤트 ♡김정훈 2008. 11. 29. 20:13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한해동안 연인간의 이벤트 데이가 제법 많다. 개인적으로는 상업적 냄새가 물씬나는 이런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업적이긴 하지만 이런 날만큼이라도 특별한 이벤트를 한번씩 갖는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가급적 이런 특별한 날 보다는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도 작은 이벤트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런 평범한 날이 특별한 날로 바뀌는 그런 날이다^^ 겨울인데도 꽃을 보고 있자니 웬지 봄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다.. 보면서 느껴지는 그 향기가 똑같이 난다^^ 충무로에 있는 정성본 샤브샤브.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맛이 제법 괜찮다.... 여기서 잠깐 한 마디 짚고 넣어가면, 개인적으로 맛을 이야기 할 때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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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 날 버려도 - 김도현김정훈/I♡JESUS 2008. 8. 17. 00:44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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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reat Thou art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김정훈/I♡JESUS 2008. 6. 9. 01:55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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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정훈/I♡JESUS 2008. 6. 9. 01:54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